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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스압) 히로시마+돗토리 여행기 2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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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시리즈] 히로시마+돗토리 여행기 · (스압) 히로시마+돗토리 여행기 1편 이튿날 아침이 밝았음 "아 개같은 둥근 해 또 떴네" 간단한 토요코인 아침식사 조져주고... JR 타고 JR 연락선(배) 타고 들어왔다 나 도착하자마자 몇 분 뒤에 출항 한다고 하길래 갖고 있던 이코카에서 왕복비 + 입도세 내고 탐 진짜 아침엔 맑아서 사진 자체가 다 그림이더라... 그런데 나 나가기 전엔 비 쏟아져서 난 천만다행이였음... 수많은 갤주 형님들을 뒤로하고... 아니 어디든 앉거나 돌아다니면서 관광객 음식 뺏어먹으려는 고된 마음은... 물도 적당히 빠져서 그런지 신사 안 들어가고 그 밑에서 찍은 사진이다 내가 생각해도 잘 건진 것 같음... 모미지다니 공원 좀 둘러보다가 수족관 감 입장료가 조금 쎄더라 1,450엔이었어 다 보고 나오면 펭귄도 만질 수 있더라 생애 첫 펭귄 등짝 만져봄 까끌까끌하고 만지기 전에 손 소독 시켜준다 진짜 관갤에서 모미지만주 검색하다가 3년 전에 모미지도 알려준 게이 고맙다 덕분에 군것질 잘 했다 선물(은 가게에서) 사고 시내로 돌아와서 퇴근시간대라 돈키에서 야식 먹을 거 골라준 다음 근처 이자카야에서 야무지게 먹었음 4,670엔 정도 나왔는데 나 가게 처음 들어가자마자 직원의 첫 마디가 한국어 메뉴판 드릴까였음 암튼 야식 조지고 둘째 날이 끝남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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